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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미술 최근작
지속적으로 새로이 업데이트 되는 작품들은 이 게시판을 통해 소개됩니다.
미각미술 ‘더 초 : 일기일회 작품 1 시리즈’

 

 

+ 년도별 작품제작 가능수량의 한계로 전시용으로는 메인 작품 수량이 부족할 때를 대비해 작품1과 본질적으로 같은 표현이지만 다른 스페셜 에디션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품 1 시리즈

1-1 Tasting Sweet Blossom [입안에 핀 달콤한 꽃밭] 프로모션용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1-2 Flowering in your mouth [입안에 핀 꽃]

 

 

 

1-3 Taste of Flowering [피어난 꽃의 맛]

 

 

 

1-4 Blossom in your Tongue [혀 위에 만개한 꽃밭]

 

 

 

'더 독'

천생연분

+ 발효장인에 의해 창조된 ‘더 초’가 도기장인에 의해 창조된 ‘장독’과 만나 오롯이 담겨져 서로 상생하여 숙성과 발효와 보존이 진행되는 실존적 작품 The Doc

 

The mutual fulfillment of existential purpose : 'The Cho' is preserved in the 'The Doc’ :

the Art of Perfect Marriage is born.

+ (장)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물 저장 발효 도기로 그 자체로 장인의 정신이 깃든 예술품:

 

진흙으로 빚어 높은 온도에서 구워지는 과정에서 독 내부의 결정수가 증발되어 미세한 통로가 만들어짐으로써 외부와 내부의 공기가 서로 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독은 숨쉬는 그릇이라 한다.

 

이런 통기성으로 인해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내부 구조가 발효에 적합한 환경으로 조성되어 내용물은 발효 숙성에 최적의 상태가 될 수 있다 한다.

 

 

발효를 위해 태어난 ‘더 초’가 발효를 시키기 위해 창조된 ‘장독’과 접목되어 상호 필연적 존재의 미를 나투다.

 

 

한국 전통 발효 식문화의 뿌리이자 정수인 ‘더 초 & 장’을 세계 각국의 창조적 요리가 (Creative Artist Chefs)들에게 제공해 미각미술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여 세계적 쉐프들과 함께 새로운 진화된 맛을 창조하고 맛의 본질을 재발견하는 미각미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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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아트용 '더 초 & 장' 패키지 

 

 

4 종류의 '더 초'

 

‘더 초’, 클래식

 

‘효 초’, 오쎈틱

 

‘한 초’, 트래디션

 

‘간 소’, 오리지널

 

 

4 종류의 '더 장'

 

‘더 간장’

 

‘더 된장’

 

‘더 고추장’

 

‘더 초장’

 

 

테이스팅 아트 ‘더 초 & 장’은 한국의 전통 발효문화의 정수인 전통 수제 초와 장류에 담긴 약식동원의 미식철학과 미각견성의 초월철학을 소개하는 문화예술 운동이며 세계적 쉐프들에게 던지는 미식의 본질적인 화두이자 Trans-Art Movement의 시작.

 

세계 각국의 창조적 요리가(Creative Artist Chefs)에게 ‘더 초 & 장’ 을 제공하고 해당 작품 및 트랜스 아트 전반에 담긴 철학을 미식의 본질적 화두로 제시하는 미각미술 프로젝트이다.

 

전세계 쉐프(창조적 味術가)들과 협력해서 약식동원의 철학이 담긴 전통을 재해석해 1) 전통적인 한국의 발효식문화야 말로 진화하는 미식문화의 핵심임을 알리며 2) 세계 각국의 글로벌 로컬 식문화와의 결합을 시도하여 새로운 미각문화를 창조하고 3) 일기일회의 테이스팅 아트 시연을 통해 미각미술의 경험과 미각견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식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운동이자 혁신적인 아트한류 프로젝트.

‘The Cho & Jang’ ‘더 초 & 장’ 프로젝트 플랜

한국만의 특별한 전통발효 미식 인프라로 한식의 세계화 재도약

 

종전처럼 각국의 식문화를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이벤트 프로모션이나 이미 유명한 단일 한식 메뉴의 반복적인 선전보다 모든 음식에 사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전통한식발효 인프라를 집중 소개하여 자연주의 건강이 최첨단 화두인 요즘 같은 시대에, 지혜로운 선조들의 마이크로 바이오틱 차원의 건강발효 식문화와 약식동원의 본질적 미식철학을 적극 소개하고, 세계 각국 어느 요리에나 접목되어 진정한 한식의 세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전 세계의 쉐프 (미식창조가 Creative Artist of Taste)들에게 한국전통발효 식문화의 정수인  ‘더 초 & 장’ 제공하여 로컬 식재료와 결합된 새로운 미각방식을 창조하고 글로벌 식문화의 진화와 발전에 일조한다.

 

 

초와 장은 그야말로 한국 미식문화의 뿌리이자 한식의 혼: 세계 어느 미식문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발효문화의 정수

 

우리만의 고유 문화 ‘더  초 & 장’ 이 세계 각국의 로컬 식재료와 융화되고 진보적 요리에 반영되어 글로벌 미식문화를 선도하고 진화시킬 수 있는 큰 가능성을 여는 것 외 에도 약식동원의 정수인 한식의 고유전통발효문화는 세계적일 뿐만 아니라 하나의 예술이며 삶의 방식의 제시이며 전 세계 식문화의 미래다-라는 것을 적극 조명하고 약식동원의 지혜를 세계 모두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요즘처럼 전 세계가 한국의 미식 문화에 주목하는 타이밍에 전 세계의 미식예술가들이 한국 식문화의 핵심 본질인 전통 발효문화의 정수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미각과 미술이 결합된 아트한류, 미각미술의 혁신성’ 과 ‘한국고유의 전통발효식문화의 우수성’ , 그리고 ‘미술과 한국전통문화가 결합된 한국의 창조적 식문화’를 동시에 전세계에 홍보하고 접근한다.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문화의 혁신성

 

2016년 대한민국은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모든 국가 중 미국 일본 독일을 제치고 혁신지수 1위로 선정되었으며 미슐랭 가이드 한국판이 출판되는 등 대한민국의 혁신성과 미식문화가 동시에 주목 받는 이 시기적절한 기회에, 이전처럼 막연하게 한식소개와 홍보로 접근하는 대신 한국에서 새롭게 시작된 문화 혁신인 미각미술을 화두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약식동원의 미식철학, 글로벌 식문화의 미래지표인 독창적인 전통 발효문화와 예술의 결합으로 진화된 한국의 미각미술’을 소개하여, 새로운 아트한류의 혁신성과 진정한 의미의 한식의 세계화를 동시에 집중 조명한다.

 

기존 미술의 형태를 초월해 본질을 표현하는 새로운 미술형태인 트랜스 아트 [Tasting-Art: 미각미술] 의 초월철학과 한국전통의 약식동원의 미식철학의 결합을 계기로 공식적으로 세계최고의 셰프들에게 식문화의 본질적 화두를 제시하고, 미식 창조가들이자 미각 예술가인 모든 분야의 쉐프들 스스로가 혁신적인 미각미술 프로젝트이자 새로운 트랜스아트 문화물결(Trans-Art movement)에 동참하여 미식과 미술, 문화와 예술의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힘을 합쳐 비정치적이고 초영리적인 문화와 예술의 분야에서 화합하고 조화하며 발전하고 진화해 나가는 글로벌 혁신과 도약의 모델을 세계적으로 주목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한다.

Joining the Tasting-Art movement by:

 

+ 각자의 레스토랑에서 로컬 식재료를 바탕으로 ‘더 초 & 장’을 사용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한국고유의 발효식문화와 약식동원 미식철학에 대해 프로모션한다.

 

 

+ ‘더 초 & 장’을 사용한 미각 미술-일기일회용 단일 메뉴 또는 테이스팅 코스를 개발해 손님(customer)들에게 제공하여 ‘고객들이 테이스팅 아트 관람객(audience)이 되어’ 미각 견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쉐프와 고객(관객) 모두 트랜스 아티스트로서 혁신적인 미각미술에 동참한다: 테이스팅 아트의 핵심은 ‘일기일회로 인한 의식각성의 기회’임으로 일기일회의 퍼포먼스 메뉴를 제공하는 쉐프와 이에 도전하고 체험하는 이는 누구나 트랜스아티스트.

 

 

+ 위 두 가지 방법으로 완성한 메뉴와 퍼포먼스를 관련 웹사이트들에 소개해 프로모션하는 프로젝트 플랜이다.